(전라남도) 농촌유학, 장성군@ 서삼초등학교 분석/
축령산 편백나무 전국 최초 친환경 아토피 안심 학교, 테라피교육과정
서삼초등학교-규모
학생수가 45명으로
소규모학교 중에서는
제법 큰 사이즈의 학교이다.
내년 신입생의 수가 관건일 것으로 예상된다.
보통 학교에 문의할 경우,
1학년 신입생의 숫자는 예측이 어렵다고 한다.
현재 병설유치원 학생을 기준으로
이야기 해주시는데...
100% 입학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매우 복불복일 것으로 예상된다.
(제발....5명은 있으면......)
서삼초등학교-주거환경
1. 보통 군청을 기준으로
그 인근을 읍내 혹은 시내로 본다면
5km 남짓으로 매우 가까움.
편의시설이나 병원을 이용할 때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됨.
광주광역시와도 매우 가까운 편임
2. 가족체류형 주거시설
#농촌유학
#농산어촌유학
학부모의 선호도가 높은 곳이라
이야기 들은 #서삼초등학교
그래서 그런지 체재비가
다른 곳에 비해 높은 느낌이다.
지자체 및 교육청의 지원금이 있지만
전기, 난방비를 더하면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 할 듯 하다.
그래도 커뮤니티처럼
다른 가족들과 함께 모여살면 재미날 것 같다.
(너무...낙관적인가...???)
또 농촌유학 카페나 블로그의 정보를 살펴보면
펜션에서 거주하면 수영장도 있어서
아이들의 물과 친해질 수 있고
365일 여행온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니.
이렇게 보면 장점일 수 있겠다.
서삼초등학교-특색교육
서삼초등학교 특색교육에서 눈여겨 볼 만한 점은
편백숲이 둘러쌓인 학교 위치를 활용한
테라피 교육과정이다.
장성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편백나무
가 숲을 이루고 있는
#축령산 이 있다.
이러한 숲을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모습이다.
매주 실시하는 씽잉볼 명상
피부안심케어
친환경 아토피 안심학교라는 타이틀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아토피 안심학교 서삼초' 장성지역 살리기 돌파구 - 호남교육신문 (ihopenews.com)
'아토피 안심학교 서삼초' 장성지역 살리기 돌파구 - 호남교육신문
이재양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작은학교 살리기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며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설득하고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이 교육장은 8월 25일
www.ihopenews.com
친환경 아토피 안심학교를 지향하는
장성교육지원청 이재양 교육장의 인터뷰
서삼초등학교는 평일 돌봄교실은 물론,
토요일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풋살, 인라인, 수영, 외발자전거)
주거시설의 비용에 대한 부담은 있으나,
위치 및 프로그램은 좋다.
본교는 2024학년도 '아토피 치유학교'운영으로
아토피가 있는 학생이 건강상의 목적으로 지원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이곳은 아토피와 관련해
많은 학부모님들이 관심을 갖고 있어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